어젯밤에는 저녁에 폭식을 하고 나서도 이유 모를 허기를 느꼈었드랍니다.ㅋㅋㅋ
그리하여!
친구에게 추천받은 오감자 치즈 후라이에 도전!
사실 뭐 별거 없죠~
준비 과정을 디카로 찍었는데... 디카 잭이 없음을 알고...-_- 이런 제길. 그냥 핸드폰으로 찍자!
근데 마지막 컷만 찍었어요 ㅋㅋㅋㅋ
제가 아직 블로깅에 개념이 없나봐요;;
남들은 막 준비과정 다 찍고, 치즈 늘어뜨리고 찍고 그러던데...-_-
오감자 + 슬라이스 치즈 ( 마트에서 젤 싼걸로 집어듦)
전자렌지 40초 돌렸어요!
공부하는 남동생 야식으로 챙겨줄려고 했으나,
제가 먹었다는 ㅋㅋㅋㅋㅋ
맛은요??!!!
흠 맛나요~~
사실 치즈 그냥은 못 먹거든요. (근데 피자에 들어간 치즈는 먹는이상한 입맛ㅋ)
요로코롬 구어(?) 먹으니 맛나드라구용~
전 또 해먹을라구요 ㅋㅋㅋㅋ
아 또 생각나네요...배고프다...ㅠ_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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